부산대표기업 ‘잔다’의 마케팅 플랫폼 ‘메이전시’가 인플루언서 @bemyhonee 및 @ukong_today를 대표 인플루언서 멘토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두 인플루언서는 패션, 뷰티의 퍼스널 브랜딩 역량뿐만 아니라 일상, 일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메이전시는 두 인플루언서의 역량이 메이전시에서 추구하는 마케팅 방향성과 매우 일치해 대표 인플루언서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이전시 담당자는 “메이전시의 대표 인플루언서로 위촉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면서 “두 대표 인플루언서의 공동 구매 마케팅 전략, 계정 운영 전략, 쇼핑몰 생성 및 유튜브 활동 전략 등 실제 현업에서의 역량이 메이전시 이용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두 인플루언서는 “새해부터 메이전시 대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제가 성장하게 된 과정과 마케팅 비결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싶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소상공인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잔다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전시는 판매페이지 구축부터 마케팅까지 쉽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마케팅 통합 솔루션이다. 그간 높았던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전반적 방향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마케팅까지 진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과 차별점을 가진다.

원문기사 : https://idsn.co.kr/news/view/10655862878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