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즈음, 사업자등록없이 어떻게든 부업을 시작하고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절차의 까다로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시도조차 하지 못한 채 돌아서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잔다의 ‘잔다 파트너스’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신개념 마케팅 솔루션이다. 단순히 리워드만 받아 가는 것이 아닌 자사몰을 직접 운영하여 더욱 독립적인 비즈니스를 꿈꾸는 게 가능하다. 다만 개인의 노력에 따른 수익의 차가 발생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원한다면 시간과 노력이 다소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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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파트너스’는 잔다 도매샵을 이용하여 저렴하게 상품을 소싱하는게 가능하다. 그 후 마진율을 알아서 정한 후 판매를 시작하면 되므로 과정이 어렵지 않아 대학생, 직장인, 주부, 인플루언서 등 누구나 시도해 볼만 하다. 또한 사업자등록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파트너스를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더욱 키우고 싶다면 정글부킹 서비스를 깊이 활용할 수도 있으니 부업을 넘어 창업까지도 기대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현재 ‘잔다 파트너스’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매출의 약 9% 이상의 수익을 얻어 가고 있으며 두 번째 월급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꾸준히 샵을 늘려 나간다면 첫 번째 월급보다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긍정적인 반응도 남겼다.

자의 혹은 타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사람들에게 ‘잔다 파트너스’는 쉽고 간편한 사업 파트너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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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김화현 대표는 사업자등록없이 위탁 판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잔다 파트너스’가 하나의 답이 되어 드리는 것이 현재 잔다의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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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파트너스 확인하기

https://jandaoffice.notion.site/jandaoffice/09c22527339b4c8a9ae5fdb418014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