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SaaS 시장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정글부킹’이 더 많은 사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줄 새로운 웹빌더 기능을 출시했다.

잔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빌더 ‘정글웹’을 정글부킹의 새로 업데이트 된 기능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미지 혹은 텍스트를 넣는 것 만으로도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웹빌더라며 자신했다. 기존의 개발, 제작과 같이 큰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기에 소상공인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기업, 기관, 병원, 호텔, 전시, 이벤트, 개인 포트폴리오 등 세세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장점으로 어떤 업종이든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글웹’ 기능의 이용 방식을 간단하게 들을 수 있었는데, 업종에 관한 키워드, 이미지를 삽입하게 되면 AI가 이를 확인하여 자동으로 홈페이지를 빌딩해주는 방식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홈페이지를 베이스로 수정, 보완을 거쳐 나만의 프리미엄 홈페이지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추후 업데이트에서는 브랜드 로고까지 AI가 만들어주는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 전했다.

잔다의 김화현 대표는 “기존의 정글부킹과 위티에 고객이 필요한 생성형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웹빌더를 통해 누구나 알맞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더욱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thebigdata.co.kr/view.php?ud=2023101716385568246cf2d78c68_23